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해양재난 예방능력과 해양사고 대처능력에 대한 실질적 체험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해양특성화 안전체험관으로 세월호특별법에 의해 국가사업으로 건립되었으며, 2021년 7월 개관 이래 지금까지 해양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체험관 1층은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로비 및 해양안전 소개, 오리엔테이션 및 체험등록, 해양안전영상실, 여객선안전체험, 바닷가생활안전, 해양사고기록, 해양안전기술, 체험리뷰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2층에선 선박운항, 선박비상상황, 선박화재 진압 및 대처, 해양안전 가상체험 및 4D체험, VR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3층은 응급처치 실습 및 업무 편의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1층은 해양생존체험, 침수선박 탈출체험, 이안류체험 등이 실제 수중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개관 후 3년 동안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경기도민과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더 나은 해양안전체험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9일 신입직원 37명 임용을 시작으로 2월 1일부터는 개인 및 단체 예약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해양안전 체험교육기관으로서 경기도민과 국민의 해양안전 사고에 대응하는 방법을 배양하고, 도내 예약된 65개 초등학교 학생들 생존수영 교육과 체험객들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