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밤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무장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최소 60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무장 괴한 총기 난사…최소 60명 숨져
[일요신문] 정부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22일(현지시간) 저녁 모스크바 북서부 크로커스 시티홀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가 발생했다. 사진=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밤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무장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최소 60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
22일(현지시간) 밤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콘서트를 앞두고 무장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했다. 최소 60명이 숨지고 140명 이상이 다쳤다.
김명선 기자 seon@ilyo.co.kr
관련기사
-
2024.03.23
10:50 -
2024.03.16
08:25 -
2024.02.01
17:47 -
2024.01.17
08:56 -
2024.01.12
17:13
정치 많이 본 뉴스
-
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지명
온라인 기사 ( 2024.04.26 17:10 )
-
연투냐 휴식이냐…'패전투수' 한동훈 앞에 놓인 갈림길
온라인 기사 ( 2024.04.26 17:16 )
-
[인터뷰] 박지원 민주당 당선인 “국회의장 출마, 원내대표 선출 이후 결정할 것”
온라인 기사 ( 2024.04.25 15: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