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다른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벤치마킹해 접목하고, 공감형 정책의 추진, 그리고 국·도비 예산 등 외부 재원과 연계할 수 있는 시책들을 다수 발굴했다.
이날 보고회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등 전 부서장이 참석해 총 82개 신규 시책을 보고하고 각각의 시책에 대해 토론하고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공직자들이 관내 4개 전통시장을 찾아 점심식사, 간담회, 직원 회식 등 시장 내 점포를 이용 권장과 4~5월 매주 월요일 저녁 ‘음악역1939 달빛영화제’를 개최,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 장려를 위해 ‘찾아가는 적극행정 컨설팅’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밖에도 △군정 인식 기반 가평형 정책 컨설팅 △가평군 인구증가 협의체 구성 △가평군 민원처리 현황 빅데이터 분석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모션감지센서 자동음성경보기 설치 △‘종이 없는 계약’ 추진 △지적민원 원스톱 서비스 시행 등을 신규 시책으로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서태원 군수는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들로 가평의 비전과 도약 발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내년 신규 시책들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해 가평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남일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