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해양레저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시흥시는 이번 전시에서 ▲거북섬마리나(해양레저 기반시설) ▲해양레저아카데미(체험·교육) ▲해양생태과학관(해양환경 교육·관광) ▲시화호(환경·역사)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형 콘텐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도심 인근에서 해양환경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흥만의 강점을 부각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해양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거북섬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윤진철 시흥시 균형발전국장은 "해양레저산업과 해양관광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흥시도 흐름에 발맞춰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