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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앤장 안 찾는 삼성, 김앤장만 찾는 롯데
    김앤장 안 찾는 삼성, 김앤장만 찾는 롯데

    [일요신문] 국정농단 사건에 대처하기 위한 삼성의 선택은 법조계의 삼성인 김앤장이 아닌 태평양이었다. 법조계에서는 ‘삼성치고 파격’이라는 평이 나왔다. 원래 삼성은 합병과 같은 경영 관련 사안에

    사회 | [제1354호] (2018.04.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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