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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 회장, 신영자 이사장 제거 복심 해부
    신동빈 롯데 회장, 신영자 이사장 제거 복심 해부

    [일요신문] 호텔롯데 상장을 추진하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암초’에 부딪혔다. 네이처리퍼블릭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누나인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수사 선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검찰은

    경제 | [제1257호] (2016.06.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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