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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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전자발찌 찬 30대 남성 잠적...경찰 추적
[일요신문]부산에서 전자발찌를 찬 30대 남성이 잠적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40분께 부산 반송동의 한 주택에 사는 서 아무개(32) 씨가 법무부 보호관찰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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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채로 빈집털이, 보호관찰소에 “일자리 구하러 간다” 거짓말
[일요신문]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빈집털이에 나선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찬 채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및 주거 침입)로 이 아무개 씨(32)를 구속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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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문화 특구 명품거리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일요신문] 경기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8일 오전 외국인주민센터에서 법무부 안산보호관찰소, 환경실천연합회 안산시지회 등과 ‘다문화 특구 명품거리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