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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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은 개·돼지’ 나향욱 전 기획관 파면 확정
[일요신문] ‘민중은 개·돼지’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나향욱(47) 교육부 전 정책기획관의 파면이 결정됐다. 20일 인사혁신처에 다르면 중앙징계위원회는 전날 오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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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개돼지’ 망언 나향욱 파면 결정…퇴직금·연금 절반 수준
[일요신문] 교육부가 “민중은 개돼지”와 같은 망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나향욱 전 정책기획관에 대해 12일 파면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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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정책기획관 “민중은 개돼지” 망언에 국민의당 “즉각 파면” 요구
[일요신문] 국민의당이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망언에 대해 즉각 파면할 것으로 요구했다. 9일 국민의당은 논평을 통해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기자들 앞에서 ‘민중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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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향욱 정책기획관, 영화 ‘내부자들’이 현실로? “민중은 개돼지” 망언 논란
[일요신문]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망언에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교육부는 술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나향욱 정책기획관(47)에게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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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 김무성 ‘강남 예찬 발언’에 “망언 사과하라” 비판
[일요신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이른바 ‘강남발언’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이 강하게 반발하며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수 대변인은 10일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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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 대변인 허지웅 글을 망언 규정해 논란 “비열함을 닮지 말고 자중하라”
[일요신문] 지난달 28일 평론가 허지웅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북청년단 재건위에 대해 “저런 이름을 창피함 없이 쓸 수 있게 허용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부끄러워하며 어른이 어른일 수 있는 마지노선을 사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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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 “과거 발언-유감” 끝끝내 ‘사과’는 없어
[일요신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식민지배는 하나님의 뜻”이라는 취지의 교회강연이 역사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데 대해 ‘사과’가 아닌 ‘유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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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총리 후보자 “일본 식민지와 남북 분단은 하나님의 뜻” 역대급 망언
[일요신문]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자신이 장로로 있는 교회에서 일본 식민지와 남북 분단에 관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 파문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KBS에서 입수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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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발톱 숨긴 일본’의 야욕을 파헤치다
[일요신문] “한국은 단지 어리석은 국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의 잡지 <주간문춘>을 통해 밝힌 말이다. 이에 한국의 언론은 ‘일본 지도자의 정신 나간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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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망언 대열 합류…“세월호 추도식은 집구석에서” 충격 발언
[일요신문]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부회장에서 물러난 조광작 목사에 이어 기독교계 막말 파문 대열에 합류했다. 25일 전광훈 목사는 서울 성북구 장위2동 사랑제일교회에서 열린 주일 예배에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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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언’한 조광작 목사, 결국 한기총 부회장직 사퇴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두고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발언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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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세월호, 좋은 공부 될 것” 실언 사과…이미 엎질러진 물
[일요신문]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세월호 침몰 사건과 관련 “좋은 공부가 될 것”이라 실언한 것을 사과했다. 23일 송영선 의원은 채널A 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제 말에 상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