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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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큰 문 열렸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통일 로드맵
[일요신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파격적인 정상회담을 개최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통일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양 정상은 판문점 선언을 통해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전환을 추진하기로 하고 단계적 군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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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자유한국당, 참 어처구니 없어” 비판
[일요신문] 자유한국당이 28일 11년 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의 합의문을 두고 ‘평가절하’와 ‘비난’한 것을 두고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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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현송월-조용필과 함께한 ‘남북정상회담’ 만찬 현장 공개 “영광스러운 멋진 날”
[일요신문] 윤도현이 현송월, 조용필과 함께한 남북정상회담 만찬 현장을 공개했다. 27일 윤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거 먹고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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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만찬 무대 오연준 누구? 동요 프로그램 ‘신동’+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찬가’ 부른 “제주소년”
[일요신문] ‘제주소년’ 오연준 군이 남북 정상회담 만찬 무대를 펼친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12세인 오연준 군은 2016년 Mnet 동요프로그램<위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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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만찬 누가 누가 참여하나
[일요신문]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서 남북한 주요 인사들이 얼굴을 마주하게 됐다. 환영만찬은 오후 6시 30분부터 평화의 집 3층 연회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만찬공연은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방남했던 삼지연관현악단이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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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특집] ‘한반도 신경제지도’에 재계 설레는 까닭
[일요신문] 11년 만에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면서 경제협력(경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우선시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재계는 ‘한반도 신경제지도&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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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 뒤 기념 촬영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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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흙 뒤에 선 김정은 위원장, 백두산 흙 뒤에 선 문재인 대통령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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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을 심다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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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뜨고 물주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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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퍼스트레이디 오후 만찬에서 만난다
[일요신문] 남북정상회담 오후 만찬에서 남북 퍼스트레이디의 만남이 성사된다. 리설주 여사와 김정숙 여사가 판문점에서 진행되는 오후 만찬에 참석하기로 한 것.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4월 2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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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에 모인 보수단체 회원들 ‘남북정상회담 반대 집회’
27일 오후 임진각에서 국가비상대책국민위원회, 태극기혁명 국민운동본부등 보수단체 회원 약 300명 이 ‘4.27김정은-문재인 판문점회담 평화가장 대사기극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2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