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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비리’ 김양 전 보훈처장 결국 전관 포기…변호사 다시 교체
[일요신문] 방위산업비리에 연루된 김양(62) 전 국가보훈처장이 결국 전관 변호사 선임을 포기했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지난 21일 법원에 담당변호사 지정철회서와 함께 담당변호사 추가지정
[일요신문] 방위산업비리에 연루된 김양(62) 전 국가보훈처장이 결국 전관 변호사 선임을 포기했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김 전 처장은 지난 21일 법원에 담당변호사 지정철회서와 함께 담당변호사 추가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