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결과
32건-
2018년 근로자 월평균소득 297만 원…대기업 직원이 중소기업 직원보다 270만 원 더 많이 벌어
[일요신문] 통계청은 22일 ‘2018년 임금근로일자리 소득(보수)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2018년 월평균소득은 297만 원, 중위소득은 220만 원으로 나타났다
-
직장인 3명 중 2명 “올해 연말 보너스 받지 못한다”
[일요신문]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직장인 8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 연말 보너스를 받는 직장인은 3명 중 1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전체 직
-
기업 68.6% “연말 성과급 계획 없어”
[일요신문]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456개 기업을 대상으로 ‘연말 성과급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 68.6%가 지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62.6%가 지급 계획이
-
직장인 10명 중 7명, 투잡 경험 있어…‘미스터리 쇼퍼’ ‘스티커 붙이기’까지?
[일요신문] 알바앱 알바콜이 직장인 9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꼴로는 투잡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설문조사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 95% 신뢰수준에 표본오
-
[순천시정] 순천시 농업인 월급제 시행 ‘순조’ 外
#순천시 농업인 월급제 시행 ‘순조’ [순천=일요신문] 박칠석 기자 = 전남 순천시가 도입한 농업인 월급제(벼 출하 선급금)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업인이 지역
-
“경제 살리게 도와달라 호소하더니” 중소기업 일자리 29만개 늘릴 때 대기업 4만개 줄였다
[일요신문] 지난해 중소기업은 일자리를 29만 개 대폭 늘렸지만, 대기업은 오히려 4만 개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통계청 일자리행정통계에 따르면 2016년 12월 기준 중소기업의 일자리는 155
-
현대오일뱅크, 신입사원 환영회 개최...첫 월급봉투로 부모님 노고 감사
[서울=일요신문]박창식 기자= 현대오일뱅크는 11일 서울 한 호텔에서 신입사원과 부모님을 초청해 신입사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인재를 맡겨준 부모님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앞으로 자녀들
-
“지역구 사무실 운영비 각출” 보좌진들이 털어놓는 급여 상납 속사정
[일요신문] 자신의 딸을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던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에는 보좌진들로부터 급여를 상납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렸다. 서 의원은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자신의 4급
-
‘비서관 월급 상납 논란’ 박대동 “책임 통감하지만 강압은 없어” 해명
[일요신문] 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이 ‘비서관 월급 상납 강요’ 논란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박 의원은 7일 오전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직 비서관
-
[속보] 롯데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 이달 17일”
[일요신문=온라인 경제팀]11일 롯데그룹이 “오는 17일에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영권 분쟁’ 롯데그룹, 10대 그룹 중 평균 급여 가장 낮아
[일요신문] 형제 간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롯데그룹의 평균 급여가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롯데그룹의 1인당
-
대통령 말 끝나기 무섭게…인사혁신처 공무원 임금 체계 손질
[일요신문] 앞으로 공무원도 업무 성과가 좋으면 임금 외에도 성과급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7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공무원 임금 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성과급을 확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