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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 “인구 5만 명 세곡동에 중학교 신설된다”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가 강남구 세곡동 지역에 중학교 신설을 요구하는 주민청원을 채택해 서울시교육청에 조속한 시행을 권고함에 따라 중학교 신설이 가시화 됐다. 서울시의회는 27일 본회의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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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 “강남구 세곡동에 중학교 신설된다”
- 새곡동 주민 3,214명 서명받아 청원 제출 - 보금자리주택 난개발로 상주 인구 5만명 도시에 중학교 1개뿐, 교육부 기준은 3개 신설해야 - 임대주택 거주 등 거주 이전 제약 계층에 대한 형평성 확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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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원, ‘위례-신사선 경전철 지선 건설’ 등 지역현안 신속해결 촉구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현기 의원(새누리당, 강남4)은, 20일 서울시의회 제267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을 상대로 강남구 밤고개로 확장, 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