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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임영규, 이번에는 ‘무임승차’…2만 4000원 때문에 즉결심판으로
[일요신문] 배우 임영규(58)가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0일 택시비를 내지 않은 혐의(경범죄처벌법상 무임승차)로 임영규를 즉결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임영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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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당신도 무임승차 직원?
[일요신문] 기업 10곳 중 7곳은 업무 등 회사생활에 적극적이지 않고 주위에 묻어가려는 ‘무임승차 직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