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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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출범에 만세를 부르는 황교안 대표
[일요신문]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정병국, 이언주 의원, 장기표 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당로고와 핑크빛 당의 상징색을 공개하고 만세를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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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로고 공개하는 황교안 대표
[일요신문]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정병국, 이언주 의원, 장기표 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로고와 핑크빛 당색을 공개하며 박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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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출범 축하하는 문재인 대통령
[일요신문] 1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 위한 전진4.0(전진당) 등이 합당한 미래통합당이 창당하여 출범식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해찬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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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연설하는 황교안 대표
[일요신문] 1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 ‘2020 국민 앞에 하나’ 에서 두 손을 번쩍 들고 통합하여 하나가 되자고 외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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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비례대표 전략공천 불가’에 고민 빠진 정치권
[일요신문] 비례대표 후보 20%를 당 대표가 전략공천할 수 있도록 한 더불어민주당 당헌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새 선거법 취지에 어긋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 각 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일정 부분 정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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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끌고 유승민 밀고? ‘보수 어벤져스’ 서울 탈환 작전
[일요신문] 20대 총선 이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과 바른정당(새로운보수당 전신)으로 분열돼 각자도생했던 범보수진영이 ‘미래한국통합신당(미래통합당)’이란 간판 아래 다시 뭉치게 됐다.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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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2번 차지하라” 미리 보는 미래한국당의 미래
[일요신문]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은 비례대표용 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만들었다. 보수진영에선 지역구과 비례대표를 합쳐 원내 1당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온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강력하게 저지하려 했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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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싸움 하다 도로 새누리당? 기로에 선 보수통합 남은 변수
[일요신문] 중도‧보수 통합의 닻이 본격적으로 올려졌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전진당, 시민사회단체 등은 2월 14일 합당 결의를 통해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출범 준비를 마쳤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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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 모인 보수통합신당 ‘미래통합당’
[일요신문]미래통합당 수임기관 첫 회의가 열린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병국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모두발언하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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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잡은 ‘미래통합당’
[일요신문] 미래통합당 수임기관 첫 회의가 열린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신환 새로운보수당, 송언석, 김상훈, 심재철 자유한국당, 정병국 새로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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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합동회의 열린 ‘미래통합당’
[일요신문]미래통합당 수임기관 첫 회의가 열린 1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오신환 새로운보수당 공동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