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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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건-
금천구, 여성안심보안관 업무 시작
- 4개월간 민간/공공 개방화장실, 지하철역 등 대상 정기.수시점검 실시 - 2인 1조 ‘여성안심보안관’이 직접 전자파 차단기로 점검 및 즉각 신고 - 개방형 민간건물 화장실의 몰카 설치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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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성안심 종합대책 수립
- 8억1천만원 투입해 범죄취약지역과 화장실 등 39곳에 CCTV 설치하고 비상벨 설치 - 주민평가단 구성해「안심화장실 인증제」실시,「안심귀가 반딧불이 사업」확대하고 화장실 조명개선도 추진 - 지난 6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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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자체 최초 ‘여성안심보안관’… “몰카 꼼짝마!”
- 장비 활용교육 받은 여성 50명이 2인1조로 25개 자치구서 8월~11월 활동 - 전문탐지장비로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탈의실 등 몰카적발, 신고 등 후속조치까지 - ‘여성안심특별시2.0&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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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여성 안심 화장실 만든다
- 이달 7일까지 관내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 비상벨 설치 - 경찰 지구대 출동 및 경보 작동…여성 지킴이 역할 수행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도심 지하철역 주변 여성 살인사건, 여성 등산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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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여성안심택배함 7개소로 확대 운영
- 강북문화예술회관, 번동 북부시장, 솔밭근린공원 3개소에 여성안심택배함 추가 설치, 총 7개소로 확대 - 주민 접근성, 지역 안배 등 고려해 선정 - 1인 가구 여성, 주부 등 여성 대상 범죄 발생과 수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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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여성 안심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 여성 안심 택배함 기존 64칸에서 104칸으로 두 배 가까이 늘려 - 귀갓길 2인1조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무료로 동행 - 범죄예방 환경설계기법(CPTED) 활용…여성안심귀갓길 조성 - 방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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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안심택배’ 53만 명 돌파…160개소로 확대
- 40개소 추가해 6월부터 운영…여성 1인 가구 분포도 등 빅데이터 활용 장소 선정 - 이용자 편의를 위해 현대몰과 NS몰 홈페이지에 여성안심택배함 주소 등재 - 택배함 위치 확인은 시 여성가족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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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바닥조명 쏠라표지병 설치... 어두운 밤길 밝혀 범죄 예방
- 강북구, 미아동 791일대 태양광 충전식 발광장치 쏠라표지병 76개 설치 - 강북경찰서 CPTED사업 연계 추진, 환경개선 위한 범죄예방 및 주민 불안 해소 효과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기자= 강북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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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4시 편의점 ‘여성안심지킴이 집’ 1천개로 확대
- ‘14년~‘15년 긴급지원 171건…성추행, 폭행, 가정폭력 등 폭력 유형 다양 - 서울시, 24시간 편의점 활용한 여성긴급 대피소 올해 673개→1천개로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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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인기
- 3~4월 두 달간 신청건수 총 3,470회, - 전화 신청하면 밤 10시 이후 집까지 밤길 동행 서비스 제공 - 여성 및 청소년 대상 밤길 범죄 예방하고 지역 치안 유지 효과 커 [서울=일요신문] 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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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늦은 밤 귀가 걱정 끝!…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
- 영등포구, 안심귀가스카우트 24명 채용해 3월부터 본격 운영 - 신풍, 대림 등 관내 6개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에 대원 배치 - 도착 30분 전 120 다산콜센터나 스카우트 상황실로 전화 신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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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여성 안심귀가 스카우트 연중 운영
- 밤 10시 이후 귀가하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밤길 동행 서비스 - 강북구청 당직실 또는 120다산콜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이용 가능 - 약속시간, 약속장소에서 스카우트 신분 확인 가능해 더욱 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