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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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건-
삽뜨고 물주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27일 오전 정상회담 후 각자 점심식사를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판문점 남측 군사분계선 인근 ‘소떼 길’에 1953년생 ‘반송’을 심고 물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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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
[일요신문] 2018 남북정상회담이열린 27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판문점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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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환영식 참석하는 문재인-김정은
[일요신문]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판문점에서 공식환영식을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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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집에서 기념촬영하는 남북 정상
[일요신문]평화의 집 북한산 그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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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에 서명하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일요신문]평화의 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명록에 서명을 하고 있다. 2018.04.27. 한국공동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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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남북정상회담 시작
[일요신문]평화의 집에서 첫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다. 남측은 문재인 대통령,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했으며 북측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철 당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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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두 정상의 만남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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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김정은 악수 장면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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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로 남북정상회담 시청하는 시민들
[일요신문] 27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 TV 중계를 시청하고 있다. / 박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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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기간 2년, 정규앨범 3장...그럼에도 ‘듀스(DEUX)’가 전설로 남은 까닭은?
[일요신문] 흑인 음악의 불모지였던 1993년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갓 스물을 넘은 두 청년이 등장했다. 이젠 전설로 회자되는 ‘듀스’가 그 주인공이다. 흑인 음악을 완벽하게 구사한 이현도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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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사진으로 보는 남북회담사…7·4 공동성명부터 제3차 남북정상회담까지
[일요신문] 오는 4월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지난 2000년과 2007년 이후 10여 년 만에 이뤄지는 세 번째 만남이자, 분단 이후 3대로 이어진 북한 최고지도자 중 최초로 한국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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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금강산 관광 중단 후 ‘중-러 관광객’ 모집했지만...사업은 폭망 수준
[일요신문]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후 10년 동안 북한 당국은 단지 내 자산동결 및 몰수 시설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 물론 북한 입장에서도 천문학적인 경협 수입원이었던 금강산 관광 중단은 큰 출혈일 수밖에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