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광주시는 중국 국립오페라단의 갈라콘서트가 19일 오후 7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펼쳐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국 문화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이 주최하고 광주시가 협력하는 콘서트다. 한‧중 수교 22주년과 주한중국문화원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광주시의 ‘중국과 친해지기’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1952년 설립돼 6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국립오페라단은 이날 단장인 위펑의 지휘로 최고 기량의 성악가 5명이 ‘피가로의 결혼’, ‘투란도트’, ‘라보엠’ 등을 선사하게 된다.
주한 중국문화원은 이번 갈라콘서트를 당초 서울과 대도시 한곳에서 개최키로 검토하던 중 최근 광주시가 ‘중국과 친해지기’ 사업에 호응하기 위해 광주를 개최지로 선정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오페라 공연을 통해 광주시의 ‘중국 친해지기’사업과 중국 문화원 분원 유치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중국과 친해지기’사업을 역점 추진하며 중국문화원 분원 설립, 대중국 한류 관광기반 구축, 정율성 브랜드 활용 도시 마케팅 등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kyo66@ilyo.co.kr
중국, 광주시 ‘차이나 프렌들리’에 오페라 공연으로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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