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 동구청은 팔공산을 비롯한 풍부한 관광자원과 대구공항, 동대구역 등 대구의 관문이 위치한 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단체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관광형 음식점을 지정, 육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지정신청을 받는다.
구청 위생과에서 신청하는 이번 관광형 음식점 지정은 시설과 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업소로써 100인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하고, 외국인이 선호하는 입식의자가 설치된 업소, 외국어 메뉴판 비치, 외국어 통역 종사자 확보, 관광버스 주차가능 업소에 대하여 3월에 현장실사를 거쳐 4월경에 선정, 관광형 음식점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강대식 구청장은 “국내외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형 음식점 선정이 확정되면 여행사에 이용 권장을 위한 안내와 동시에 모바일 웹 서비스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며 “인센티브로 이들 음식점에 시설개선을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를 우선 지원하고 위생모, 위생용품 등을 제공하여 관내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주 기자 ilyo88@ilyo.co.kr
외국인 등 단체 관광객 유치 총력 위해 관광형 음식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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