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해빙기에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코자 우치공원 동물원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해빙기와 설을 맞아 우치동물원 관람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오는 11~17일까지 우치동물원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2개반 8명으로 안전점검반을 구성하여 동물원내 건축, 토목, 전기, 기계설비, 조경 등 각종 시설물의 안전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해빙기를 맞아 동물원 내 노후건축물, 경사지, 옹벽, 울타리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부분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은 긴급 보수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김정남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1회 안전점검을 해 관람객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11~17일, 해빙기 대비 건축‧전기 등 시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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