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인 뮤직비디오 캡쳐
[일요신문] 가수 가인이 12일 새벽 0시를 기해 자신의 네번째 앨범 <하와> 공개한 가운데 가인의 과거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3집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진실 혹은 대담’의 뮤직비디오에서 가인은 아찔한 19금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는 가인이 가슴에 과욕을 부리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가인은 스타일리스트에게 “더더더!”를 외쳤고, 원피스의 뒤쪽을 꽉 조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스타일리스트는 “지퍼 터질 것 같아”라고 말했고, 가인은 “괜찮다”고 말한다.
영상에서 가인은 풍만한 가슴을 자랑해 더욱 눈길을 끈다.
윤영화 온라인 기자 yun.layl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