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혜숙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탤런트의 62.8%가 연평균 2000만 원도 못 버는 현실과 유시어터에서 활동 중인 단원 69명 모두 비정규직이고 4대 보험 혜택도 못 받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그러나 연예계 관계자들은 연예계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는 게 우선이지 톱스타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유 장관에게만 그 책임을 물을 순 없다고 말한다. 연예인 노조 측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소득과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신음하고 있는 연예인을 위한 대중문화예술인복지제도 도입을 적극 지지하겠다고 약속한 것은 오히려 이명박 대통령과 유 장관이었다”며 힘을 실어줬다. 다만 유시어터 창단 과정이나 주유소 부도 사건을 거치며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금전적으로 어렵다고 얘기하곤 한 데 반해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상당한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었던 부분에 대해선 비판의 소리가 이어졌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
톱스타로 산 게 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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