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장 잔고가 얼마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 당신의 총 저축 금액이나 마이너스 금액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
□ ‘1년 동안 500만 원’ 등의 구체적인 저축 목표 금액이 있다.
□ 자주 가는 커피 체인점이나 카페의 커피값이 얼마인지 정확히 기억한다.
□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볼 때 가격을 확인하는 편이다.
□ 신용카드가 있으니 지갑 속에 현금은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 스트레스가 쌓이면 친구를 만나기보다는 혼자 해소한다.
□ 동료가 모처럼 큰맘 먹고 구입한 비싼 명품 가방의 가격을 물어보면 대답하기 난감하다.
□ 스트레스를 풀려고 쇼핑한 이후 오히려 ‘낭비했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빠진 경험이 있다.
□ 선배가 밥을 살 때 너무 비싼 음식을 먹으면 마음이 불편하다.
□ 유행 아이템일수록 가격이 저렴한 것을 선택한다.
□ 신용카드가 3개 이하다.
□ 신용카드 중 집중적으로 쓰는 카드는 단 하나다.
□ 점심을 먹을 때 자신만의 가격 상한선이 있다.
□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 좀 멀어도 반드시 주거래은행에서 돈을 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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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개 경제관념 부족한 소비형
당신은 ‘합리적인 소비’의 개념을 모르는 과소비형이다. 스트레스를 풀 때는 쇼핑이 최고 명약인 스타일. 매일 먹는 밥값이나 커피값이 정확히 얼마인지도 모르는 당신은 통장 잔고가 빌 때까지 소비를 하다 ‘저축할 돈이 없다’고 한탄하기 일쑤다.
▶5~10개 소비에도 저축에도 무관심한 무심형
당신은 씀씀이가 크지는 않지만 저축에도 관심이 없는 무심형. 일단 소비를 즐기는 스타일이 아니라 충동적인 소비가 많은 스타일이니 소비 환경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11개 이상 알뜰하게 저축하는 절약형
당신은 자신의 재산뿐 아니라 타인의 재산도 아낄 줄 아는 100% 절약형 인간이다. 궁상을 떨지는 않더라도 이유 없는 과소비와 낭비를 부끄러워하는 스타일. 다만 절약과 저축에 몰두하느라 사회생활에 소홀한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할 듯. 합리적인 소비와 궁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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