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은 숨가쁜 나날의 연속이다. 하지만 이준기는 그 안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배우가 아닌 인간 이준기의 숨통을 트여주고 있다. 그만의 비책은 바로 드라이브.
“평소 가보고 싶었던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저처럼 제한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인생은 자동차라는 수단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자동차의 성능이나 디자인에도 관심이 많아서 좀 더 공부해보고 싶어졌어요.”
스트레스 해소법을 얘기하면서 ‘공부’얘기를 꺼내는 이준기는 <일지매>가 끝나면 아크로바틱(곡예적인 동작이나 댄스)을 새로 배우고 싶다고도 말했다. 얼마 전 생일 파티에서 발군의 춤 실력을 보여준 그는 “춤도 좋지만 젊은 배우로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며 “배우로서 다양한 것을 할 줄 아는 ‘무기’를 지니고 싶고 그런 것들이 흥미로 이어진다”고 눈을 반짝였다. 새삼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
연예계 많이 본 뉴스
-
[단독] 430억대 소송, 다니엘 모친 소유 주택도 가압류…어도어 변호인단은 '전원 사임'
온라인 기사 ( 2026.04.29 10:50:35 )
-
탈세 논란 속 더 빛난 이름들…조용히 통큰 기부 해온 연예인들 누구?
온라인 기사 ( 2026.02.09 14:55:57 )
-
외할머니와 갈등 여전…'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발표에 가족사 재조명
온라인 기사 ( 2026.03.06 15:3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