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2008 베이징올림픽 참가 국가대표 선수를 위한 특별 지원방안’을 발표하고 현지 응원단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예인 응원단을 구성할 계획임을 밝혔다.
일종의 자원봉사 차원의 팀을 꾸려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겠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취지 아래 구성되는 연예인 응원단은 애초 15명 정도 알려진 것과 달리 20명 안팎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이 사안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원 씨는 “연예인 각자의 일정이 있기 때문에 응원단이 활동하기로 예정된 날짜인 8월 9일~23일 동안 응원단이 된 모든 연예인들이 계속 베이징에 머무르며 응원할 수는 없다”며 “각자의 스케줄에 맞춰 3일 혹은 일주일 단위로 응원단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각 경기에 응원단으로 참석하는 연예인들의 명단은 수시로 바뀔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연예인 응원단 단장은 알려진 대로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맡게 되고 응원단으로는 가수 박상민을 비롯해 가수, MC, 개그맨 등으로 구성됐다.
연예인 응원단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숙박비 등 기본적인 경비를 제공할 예정이며 응원단이 묵을 숙소는 이미 마련돼 있는 상태다.
문다영 객원기자 dymoon@ilyo.co.kr
“태극전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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