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원암문화재단은 경북대 교수들의 학술 발전을 위해 원암학술상 상금으로 연 1000만원씩 10년간 총 1억원을 출연한다. 경북대는 원암문화재단이 수행하는 세계화 프로젝트 사업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훈민정음 세계화 프로젝트 운영 및 국제정음봉사단 활동 등에 대해서도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원암문화재단은 경북대 개교 60주년인 2006년에 1억원의 원암학술상금을 경북대에 출연했다. 중등교육 발전을 위해 경북대 사범대학 중등교육연구소에도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밖에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등 무문자 부족에 훈민정음을 보급하고, 미래창조과학부의 ‘훈민정음 기반 다언어 입력플랫폼 및 교육 콘텐츠 개발(25억원)’ 프로젝트 수행, ‘훈민정음의 세계화 사업’ 계획·추진 등 학술 발전과 세계 문맹 퇴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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