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광주시는 광주천과 영산강변에 조성된 자전거길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강변 축 자전거 거점터미널’ 운영을 7월부터 8월까지 일시 중단한다.
광주시는 무더위와 잦은 비로 인해 여름철 거점 터미널 운영이 어렵고, 자전거 수리 장비 등을 재정비하기 위해 두달간 중단 후 9월3일부터 다시 운영할 계획이다.
‘자전거 거점터미널’은 교량 아래 여유 공간을 이용해 자전거 무상수리, 자전거 길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전거 통합 서비스 센터’로, 총 8곳이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총 25회를 운영, 1만7000여 명의 자전거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50% 가량 증가한 것으로, 광주시는 각종 소식지, 반상회보 등을 통한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특히, 올해는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따라 서비스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당초 일요일 운영에서 토․일요일로 확대했다.
천변까지 자전거 운반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중앙대교, 동천교, 산동교, 첨단교 등 4곳에서 공유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광주시 도로과는 국민과 공유․소통을 위한 정부 3.0 시책에 부응해 각종 자전거사업 추진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ilyo66@ilyo.co.kr
7~8월 무더위 기간 쉬고 9월부터 다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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