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북도는 추석을 맞이해 소비자피해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23일까지 ‘추석 명절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핫라인은 소비자 전문상담원을 배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인터넷으로 접수·운영하는 소비자 피해구제 창구이다.
추석을 앞두고 인터넷쇼핑몰의 사기 판매, 택배 운송 중 파손·분실·배송지연, 농수축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등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외여행객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여행 관련 소비자피해 발생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소비자 피해 품목 중 택배서비스와 선물세트, 상품권, 인터넷쇼핑몰 등의 피해에 대해 집중 처리할 예정이다.
고재욱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소비자 피해구제 핫라인으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소비자피해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ilyo66@ilyo.co.kr
오는 23일까지 운영···전문상담원 배치·3일 이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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