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전남도립도서관은 9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와 권욱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올해의 책’ 선포식과 함께 ‘지혜의 숲 도민강좌’를 개강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9일 오후 무안군 삼향읍 도립도서관에서 열린 올해의 책 선포식 및 도민강좌에서 책펼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진태·한창훈 작가, 권욱 도의회 부의장, 강성휘·김탁·임흥빈·정영덕 도의원,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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