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대통령의 7시간 추적자들’은 박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의 행적을 취재해온 기자와 피디 등 총 9명의 전문가들과 돌아가면서 진행한 대담을 엮은 책이다.
박 의원은 “수익금이 4.16 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 활동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수익금을 더 많이 못 드려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수익금 전달식에는 박 의원과 4.16세월호 국민조사위원회 상임연구원 박영대.김진 위원, 출판사 북콤마 임후성 대표가 참여했다.
4.16 세월호참사 국민조사위원회에 전달된 수익금은 총 486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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