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부산·울산·경남분회(분회장 정우식 경상대학교 대외협력본부장·생명과학부 교수)는 지난 12일 오후 2시 경상대학교 공동실험실습관 2층 허준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심포지엄은 경상대학교 시스템합성농생명공학사업단, 식물생명공학연구소, 생명과학연구원, 건강과학연구원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경상대학교 김재연 생명과학부 교수, 동아대학교 김경태 분자유전공학과 교수, 김광동 경상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민도식 부산대학교 분자생물학과 교수가 각각 최신 연구 주제와 성과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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