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전문가 발표 세션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부산연구원이 ‘부울경 지역의 복합재난 대응과 방향’을 △동의대 김윤희 교수가 ‘미국의 재난안전분야 자격증 현황과 시사점’을 △행정안전부가 ‘국내외 재난대응 역량과 인력 양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특히 김윤희 교수는 해당 발표에서 미국의 재난관리 분야 직업군과 지역별 고용 현황, 주요 전공 분야를 상세히 소개했다.
FEMA(연방재난관리청) 산하 NDEMU(국가재난관리대학), IAEM(국제재난관리자협회) 등 자격제도 관련 주요 기관의 역할과 재난관리자 자격증 체계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국내 공인재난관리사 제도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은 부울경 지역의 복합재난 관리 협력 체계 구축 및 실효성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두고 종합 토론을 펼쳤다.
한수환 동의대 총장은 “이번 세미나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민·관·학·연이 함께 협력하는 재난관리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향후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과 실질적인 정책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림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