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몰 2층 메종티시아<사진>는 예년보다 일찍 크리스마스트리와 용품들을 선보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메종티시아 매장 입구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좋은 다양한 크기의 장식용 크리스마스트리와 전구가 달려있는 리스, 트리를 더욱 예쁘게 꾸며줄 다양한 오너먼트와 아이템을 전시해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는 높이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트리를 예쁘게 꾸며줄 오너먼트는 4,000원부터 다양하다.
또 산타클로스 모형의 피규어와 맑은 유리안에 인형을 넣은 워터볼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하기에 좋아 선물용 인기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