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박병희 주임
[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생애 단한번의 신혼여행 아무데다 맡겨서야 될까요?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18년을 달려온 경험과 노하우로 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 자리를 지켜온 팜투어를 노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올해 팜투어 4년차를 맞이한 박병희 주임은 사내에서도 유쾌하고 명랑한 성격으로 인기가 높을 뿐 아니라 이런 주 무기로 실제 허니문박람회 방문 고객과의 상담에서도 신부와 신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팜투어 박병희 주임은 “허니문 뿐 아니라 모든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인생의 한번 뿐인 허니문을 떠나서 사건사고가 터진다면 최고의 기억이 도리어 최악의 기억으로 남겨질텐데 그래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주임은 “팜투어는 18년의 경력과 노하우 그리고 안정적인 회사를 기반으로 전문적인 허니문지식을 지닌 임직원들이 경쟁력”이라고 덧붙였다.
팜투어는 현재 본사(학동역 건설회관빌딩)에만 100여명의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를 비롯해 전국 17개(부산 및 대전 직영지점 포함)의 지사를 보유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허니문전문여행사다.
박 주임은 “팜투어는 코로나19로 인해 허니문에 대한 걱정과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자 계약금 환불제도는 물론 조기예약할인행사 등 안심 신혼여행을 보장 한다”며 “올 가을과 2021년 봄 신혼여행을 앞두고 계시다면 현지 리조트와의 단독 프로모션과 다양한 특전을 통해 지혜롭고 합리적인 신혼여행을 팜투어의 1:1 맞춤 상담에 맡기면 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팜투어의 경륜을 재차 강조한 박병희 주임은 “노하우와 전문성 또 여기에 안전과 신뢰를 쌓은 팜투어는 다른 여행사와 달리 퀄리티 높은 허니문상품을 갖췄는데 이 부분이 고객 분들이 팜투어를 찾는 이유”라며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고 있는 팜투어 처럼 허니문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회사와 고객 모두에게 인정을 받겠다”고 소신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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