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트래블마케팅이 올 여름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동남아에서도 가장 각광받고 있는 데스티네이션 태국, 필리핀, 베트남 3개국을 묶은 골프( 및 자유여행(15박) 아이템을 런칭했다.
[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월드트래블마케팅(대표이사 강영수)이 올 여름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동남아에서도 가장 각광받는 데스티네이션 태국, 필리핀, 베트남 3개국을 묶은 골프(18홀 15라운딩) 및 자유여행(15박) 아이템을 기업(법인) 및 회사 대상으로 런칭해 시선을 주목된다.
월드트래블마케팅의 동남아 3개국(태국, 필리핀, 베트남) 자유여행 연간아이템은 국내 기업 및 회사 대상으로 자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연중 성수기와 비수기와 관계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여행을 자유롭게 다녀올 수 있고, 소규모인센티브 혹은 워크숍이나 출장에 이용을 할 수 있는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인 자유여행 제도다. 특히 연중(3년간 3차례) 골프 18홀 15라운딩 특전이 골프마니아들에게 크게 시선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월드트래블마케팅 강영수 대표이사는 “동남아연간 자유여행 아이템은 필리핀, 태국, 베트남 3개국 현지호텔리조트를 연중 365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년 동안 매년 항공권 2매와 15박(혹은 18홀+15라운딩)의 특전이 주어져 기업 및 회사입장에서는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복리후생제도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더구나 동남아 연간 자유여행권은 약정기간 3년이 지라면 상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3년 동안 편안하면서도 유쾌한 동남아 자유여행을 누릴 수 있고 그 이상의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월드트래블마케팅의 동남아 연간 자유여행 아이템은 기존의 기업 대상 회원권이 국내에 한정돼 온 것에 착안해서 해외 그것도 태국, 필리핀, 베트남 인기지역 3개국으로 넓혀 기업 및 회사 회원사에 한해 약정기간 3년 중 매년 15박(18홀+15라운딩 택1)과 항공권 2매의 특전을 제공함은 물론 약정기간 종료 후 45일 이내에 약정금액을 환불해주는 제도를 마련했다.
월드트래블마케팅 강영수 대표는 “최근 사회적인 분위기나 정국이 어수선한데 곧 다가올 여름 시즌을 맞아 기업들에게는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위안을 주고 또 사기진작 및 복리후생 차원에서 동남아 3개국의 유명도시들을 연중 자유롭게 여행을 갈수 있는 국내 최초 동남아연간 자유여행 아이템으로 보장받기를 바란다”며 “동남아연간 자유여행 아이템이 국내 주요 기업 및 회사들을 대상으로 부담 없는, 그래서 유익하고 효율적인 진정한 동남아자유여행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트래블마케팅 공식 블로그나 월드트래블마케팅 공식 포스트(씨씨트래블)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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