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아 주임
[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올해 팜투어 입사 4년차를 맞이한 여행사업부의 신현아 주임은 코로나19 때문에 신혼여행 걱정이 많을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오는 가을이나 2021년 봄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성비 좋고 퀄리티 높은 허니문상품을 합리적으로 다녀올 기회가 바로 지금”이라고 밝혔다.
신현아 주임은 “신혼여행을 언제 가야할지 또 어떻게 가야할지 망설이는 분분들이 꽤 있으실 텐데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해서 미리 준비한다면 조기예약할인은 물론 계약금 환불제도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신혼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실제 팜투어는 이번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 신혼여행을 연기하고 내년 봄을 관망하고 있는 고객들이 대거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항공요금과 현지 리조트 비용이 대폭 오르고 또 좌석 및 리조트객실이 부족해 원하는 날짜에 허니문을 못갈 수도 있어 조기예약할인 행사와 계약금 환불 제도를 마련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신 주임은 “팜투어는 믿을 수 있는 회사”임을 강조하며 “코로나19로 더더욱 신뢰 높은 허니문전문여행사를 찾게 되는데 팜투어는 배상보증보험 18억5천만원에 가입을 해서 안심 신혼여행을 보장할뿐 아니라 신혼여행 만족도의 척도인 허니문후기도 현재까지 5천 건에 달해 명실공히 대한민국 1등 허니문여행사로 자리매김해왔다”고 말했다.
신현아 주임은 팜투어의 경쟁력에 대해 “앞서 언급한 회사 규모와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꼽을 수 있는데 팜투어 허니문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시면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원하는 일정과 예산에 맞는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답했다.
끝으로 팜투어 신현아 주임은 “얼른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서 마음 편안하게 허니문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한번 뿐인 신혼여행이 저의 실수로 망가진다면 정말 죄책감이 크기 때문에 절대 그런 일이 없도록 항상 집중하고 꼼꼼하게 신랑과 신부님은 안위를 먼저 살펴, 걱정하지 않고 편안한 허니문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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