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4일 오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김해시는 14일 오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직원들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동참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시는 이날 1층 로비에 ‘코로나19 극복 기부의 꽃을 함께 키웁시다’란 글과 함께 매화가지가 그려진 보드판을 설치하고 기부에 참여한 직원은 시화인 매화꽃 스티커를 붙이도록 했다.
캠페인에서 허성곤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고용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을 계기로 허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으며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면 고용보험기금과 근로복지진흥기금으로 적립돼 직업훈련,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사업, 실업자·특수고용노동자·자영업자 등의 실업대책사업 등에 활용된다.
허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앞서 지난 4월 코로나19에 따른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급여의 일부를 기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000만원을 1차로 기탁했고 6월 말까지 추가로 모인 기부금을 7월 중 2차로 기탁할 계획이다.
#노래연습장 40곳 방역
노래연습장 방역 모습
김해시는 시민일제방역의 날인 15일 관내 노래연습장 40곳을 방역소독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이날 보건소와 읍면동 방역소독반, 민간방역업체 관계자 등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연습장 291곳 중 방역소독을 신청한 40곳을 방문해 살균소독했다.
매주 금요일 시민일제 방역의 날은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다중이용시설 뿐만 아니라 56만 전 시민이 내 가정, 내 생활주변 환경소독을 하는 날이다.
시는 생활방역 정착을 위해 도민일제 방역의 날에 맞춰 실시하는 시민일제 방역의 날을 코로나19 종식 후에는 가정의 날인 수요일로 변경해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시 보건소는 방역장비 대여와 약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대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일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종학 보건소장은 “시민일제방역의 날 56만 전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방역소독이 일상생활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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