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시무식에서 김경석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높아진 공단의 위상과 성과를 돌아보고 지난해에도 고난과 성장의 시기를 굳건히 견뎌낸 공단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올해 신(新) 공단 출범 3주년은 앞두고 공단이 새롭게 설정한 전략체계와 개편한 조직을 동력으로 삼아 △공공기관에 대한 정부정책 대응 △ESG경영 고도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업무 방식 및 해양안전체계 혁신 △조직 투명성과 신뢰도 제고를 통한 경영평가와 청렴도 향상 등을 추진해 공단의 경영환경과 근로여건을 변화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함께 올해 공단이 전력투구할 사업 분야로 △‘해양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사고예방 등 기술력의 고도화를 통한 해양사고 저감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 등 선박 부문 탄소중립 관련 사업을 통한 기후 위기의 선제적 대응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과 ‘공단 당진지사 설립’ 등을 통한 현장 맞춤형 해양안전 체계 구축 등을 언급하고 임직원에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끝으로 김 이사장은 “여러분이 쉼 없이 달려온 그 길 위에 공단의 밝은 미래가 있다”며 “올 한해도 위기를 기회로 키워 내며 공단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 가자”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