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대구·경북권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85명 발생했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9만9444명으로 다시금 10만명로 치닫고 있다.
# 대구 코로나19, 확진 4158명·사망4명…재택 치료자 2만4000명대 집계
22일 0시 기준 대구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158명으로, 지역 4158명·해외 0명으로 집계됐다.

병상가동률은 40.0%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62.3%·감염병전담병원 65.8%·생활치료센터 9.5% 수준이다.
재택치료자는 708명이 추가되면서 현재 2만4364명이다. 이 가운데 집중 관리 3877명, 일반 관리 2만487명으로 분류됐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4.7%, 2차 86.3%, 3차 53.7%로 집계됐다. 전국 백신접종률(1차 87.3%, 2차 86.3%, 3차 59.7%) 보다 편이나 접종속도가 다소 상승하는 추세이다.
전날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건은 33건으로 접종대비 신고율은 0.41%이다.
전날 코로나19 관련으로 4명이 숨지면서 사망 누적은 435명이다. 사망자 가운데 3명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경북 코로나19, 확진 3127명·사망7명…중증병상 가동률 100% '자리 없다'
경북도에 따르면 22일 0시까지 집계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27명으로 22개 시·군에서 발생, 지역 3114명·해외 13명으로 집계됐다.

병상가동률은 40.2%로, 감염병전담병원 54.7%·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100%·생활치료센터 18.3% 수준이다. 특히 경북권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동국대학교경주병원(11병상), 포항세명기독병원(8병상) 2곳으로 가동률 100%를 보이고 있어 병상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재택치료자는 3054명이 추가되면서 현재 1만5381명이다. 이 가운데 집중치료군 3280(21.3%)명, 일반관리군 1만2101(78.7%)명으로 분류됐다. 전날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가 해제된 인원은 2456명, 병원 퇴원은 30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7.1%, 2차 86.0%, 3차 60.3%로 집계됐다. 3차 백신 접종률은 전국(59.7%)보다 앞선 상황이다.
코로나19 관련으로 7명이 숨지면서 사망 누적은 288명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 18세 이상 기본접종 완료 3개월 경과자는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3차접종 예약 후 접종할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 잔여백신 신청을 통한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며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가능하며 질병관리청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에서 예약가능하고 내달 7일부터 접종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면역저하자와 요양병원 및 시설의 생활인, 종사자 대상 4차 접종도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기관 잔여백신 신청을 통한 당일접종 또는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사전예약 누리집에서 예약 후 이달 28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며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90일 이하 코로나19 예방접종 접종완료자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이라도 격리가 면제(수동감시)된다"고 전했다.
최창현 남경원 대구/경북 기자 ilyo0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