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제시간 단축으로 정기승차권이나 철도 이용 패스 ‘내일로’ 등의 보유자의 편법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에 따르면 정기승차권이나 내일로 패스 보유자들은 입석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승객처럼 좌석을 구매한 뒤 결제하지 않아 해당 좌석이 빈자리로 남도록 한 뒤 자신이 이용하는 사례가 있었다.
코레일은 좌석 확보를 위해 승차권만 예약하는 행위는 다른 고객의 승차권 구매 기회를 훼손하는 것임으로 이들에게 실시간 경고 알림도 보낼 예정이다. 또한 열차 출발이 임박한 20분 전부터는 결제시한이 5분으로 추가 단축되며 출발시간이 지나도 결제를 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이민주 기자 lij907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