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 바닥을 수원의 근현대사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신문 형태로 만들어 ‘거리의 기억’을 담은 광장을 조성했다. 정조와 향교로(1795), 수원역(1905), 수원 구 부국원(1916), 수원극장(1920), 인쇄소 골목(1925), 구 수원시청사(1954), 행궁길 공방거리(1961), 로데오거리(2002), 남문 866(2020) 등의 역사를 신문기사 형태로 소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사거리 광장은 남문로데오거리로 진입하는 광장이자 수원의 근현대사를 함께한 의미 있는 장소”라며 “중동사거리 광장이 침체한 남문로데오거리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