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는 첨단 분석 장비를 탑재한 이동시험실 차량을 품질점검 현장에 투입해 운송 차량에서 채취한 연료유를 이동시험실 차량에서 실시간 분석했다. 가짜석유로 확인될 경우 즉시 차량 운행을 중지해 가짜석유로 인한 차량사고 및 환경오염을 사전 차단하는 등 효과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관리원은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운영하는 우편물 운송차량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600여 대의 차량에서 채취한 시료를 시험분석해 모두 가짜석유제품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와 별도로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지정 운영하는 주유소 23곳에 대해 품질검사와 시설점검을 진행하여 가짜석유 유입예방 및 국민안전 확보에 노력했다.
아울러 한국석유관리원은 우체국 물류지원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가짜석유 피해 예방 및 피해사례 공유 등 안전교육을 시행해 우편물 운송차량 운전자의 올바른 석유 에너지 사용 등 운전자 인식 개선에 앞장섰다.
석유관리원 차동형 이사장은 “최근 이태원 참사 등으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공공분야 안전 확보를 위해 양 기관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