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시장은 “새로운 수원을 향한 첫 번째 예산안의 기조는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한 재정 건전성 강화”라며 “기업투자 유치 기반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따뜻한 돌봄 도시를 위해 ‘맞춤형 복지사업’을 두텁게 지원하고, ‘민선 8기 약속사업 실현’을 위한 마중물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2023년도 수원시 예산안 총규모는 올해보다 1946억 원 늘어난 3조 720억 원이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1759억 원 늘어난 2조 7477억 원, 특별회계는 187억 원 늘어난 3243억 원이다. 안전 분야 예산은 올해보다 83억 원 늘어난 530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앞으로 4년 동안 전체 시민의 5%인 6만여 명을 ‘수원시민 안전지킴이’로 양성하기 위해 1억 1700만 원을 긴급 편성했다.
이재준 시장은 “‘양입제출’(量入制出) 원칙에 따라 일반회계 세입 규모와 동일하게 내년도 세출예산을 편성했다”며 “재정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면서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운용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완수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역사, 새로운 시작을 향한 가슴 벅찬 발걸음에 동참해 달라”며 “위대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