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파주시 간판문화학교는 파주시 예쁜간판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개최되며, 파주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및 법령의 이해를 돕기 위해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장의 이론교육과 현장학습, 문화공연체험으로 진행돼 더욱 향상된 맞춤교육이 이뤄졌다.
고광춘 부시장은 “도시의 아름다움과 품격은 도시의 주인이자,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시민의 손에 의해 완성되는 만큼 간판에 대한 소통과 관심이 파주시의 아름다운 경관과 도시디자인의 수준 향상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간판문화학교를 통해 선진 간판 기술이 공유돼 간판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시가 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파주시만의 간판 문화인 소소담(少小淡;적고, 작게, 맑게)을 원칙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게 속삭이는 간판이야말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이야기가 있는 간판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