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학교 창업동아리 인하벤처클럽 이하연 회장은 창업동아리를 소개하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의 활동을 소개했다. 주식회사 에코드인을 우수창업기업으로 성장시킨 인하대학교 학부 출신 김지환 대표의 기업 소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본부 박성열 팀장의 ‘인하비룡-인천창경 투자조합’ 소개로 1부가 마무리됐다. 2부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여한 모든 동문 창업가가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교류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동문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종 및 이종 업종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협력관계 구축을 도모하도록 ‘2022 인하 동문 창업가 네트워킹 데이’를 마련했다. 기획하고 준비한 모든 일원이 동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창업지원단은 본 행사 이후에도 동문 창업가들이 계속해서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박혜리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비교과·투자파트장은 “네트워킹이라고 하면 낯선 곳에서 강연을 들은 후 명함을 주고받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본인만의 사업아이템을 발견해 창업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 공통점을 가진 동문 창업가들이 모여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처음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가 창업가들이 기술적 교류뿐 아니라 후배 창업가 양성에도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