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경기 침체에 따라 지방세 감소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비 확보 등 치열한 경쟁으로 시의 재원 확보 여건이 매우 열악하다는 상황을 알리고 도의 특별조정교부금 확대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박 시장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방식을 추첨 방식에서 평가 방식과 입주 협약을 통한 공급 방식으로 변경하고, 광명시흥 신도시는 자족 용지를 20% 이상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도 공동 대응해 달라”고 건의하는 한편 “광명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방식 변경과 광명시흥 신도시 자족 용지 20% 이상 확보에 대해 공동 대응으로 적극 협력하겠다”며, “특별조정교부금 요청 사업에 대해서도 필요성에 공감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광명시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관련 실무부서를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신도시에 4차산업 강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기업유치추진단(가칭) 구성계획 수립 및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