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 참여자들은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설명하여 업무 흐름을 이해하기 쉬웠고, 자택이나 직장에서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으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구명서 재무기획관은“계약업무는 진행 절차와 심사, 원가계산 모두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연수 방식을 연구하여 계약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약심사 제도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경기도교육청에서 2012년 최초로 도입, 올해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사업 집행의 타당성, 경제성, 합리성을 기반으로 계약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로, 2022년 10월 현재 1,399건, 대상 사업비 5,858억 원을 심사해 94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