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김시장은 이날 김포골드라인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운영사 관계자들에게 “작은 부분의 고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그것이 시민들의 열차와 승강장의 혼잡상황을 더욱 가중시켜 안전사고 우려와 이용객 불편이라는 큰 결과를 초래했다”며 운영사 직원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대한 경각심을 지적했다.
이어 장애발생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는 물론 김포골드라인 전편성에 대한 전수조사 및 부품교체를 지시했다. 또한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한 시민 안전사고 및 교통불편 방지 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의 이 같은 당부에 김포골드라인운영(주) 측에서는 “작은 장애라고 인식해 대처하는 것이 아니”라며 “철저한 원인분석을 통해 장애요인을 해소하는 일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 시 대처에 대한 직원교육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불편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