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입주나 근로자가 많은 금광, 고등, 수내, 정자, 판교 지역은 광역버스와 연계 환승 편의를 위해 9개 노선의 시내·마을버스를 오는 12월 9일까지 신설(3개) 또는 변경·연장·증편(5개), 폐지(1개)한다. 신설노선은 마을버스 2-1번(대광사↔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105번(정자역↔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3-4번(숭신여중고↔성남시의료원)이다.
변경·연장·증편 노선은 마을버스 2번(분당서울대병원↔현대중공업R&D센터), 마을버스 66번(고등우체국↔늘푸른고교), 시내버스 342번(모란 대형주차장~고등지구~청계산 옛골), 시내버스 382번(성남동 대형주차장↔판교제2테크노밸리), 시내버스 101번(오리역~불정로~잠실역)이다.
시 관계자는 “광역버스는 운행 구간이 다른 시와 연결돼 해당 지자체들과 노선별 추가 증차를 지속 협의 중”이라면서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해 광역버스 입석 금지로 인한 출퇴근길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선 11월 18일 국내 최대 버스회사인 KD운송그룹(14개 업체) 노동조합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1100대(경기도 전체 2500대의 44%)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를 중단했다.
손시권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