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는 유수지를 확장하면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민친화형 방재시설로 건설할 계획이다. 시는 유수지 가장자리에 산책로 휴게시설 등을 설치하여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면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신평배수펌프장의 방재 성능을 상향해 재난 상황을 대비하고 나아가 시민 친화적인 수변 공간을 조성하려 한다"며 "각종 상위계획 등을 검토하고, 사업비 또한 국도비 확보 등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장수 경인본부 기자 ilyo22@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