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지하2층에 위치한 도심공항터미널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편의 탑승수속을 서울역에서 미리 할 수 있는 곳이다. 탑승 당일 비행기 출발시간 3시간 20분 전까지 본인 일정에 맞춰 편리하게 탑승수속을 할 수 있다. 현재 제주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역에서 수하물 위탁과 출국심사를 미리 하고 이동하기 때문에 한결 편리하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출국장에 들어갈 때에도 ‘도심공항터미널 이용자 전용 출국통로’를 이용해 공항에서의 붐비는 대기줄을 피할 수 있다.
공항철도 이벤트 담당자는 “최근 해외여행 회복세가 뚜렷한 상황에서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여유로운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고,제주항공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부터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제주항공 일부 노선의 탑승수속이 재개되면서 제주항공은 현재 △일본 △필리핀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노선의 탑승수속이 가능하다. 그 외 노선은 탑승수속 서비스 재개를 준비 중이다.
박창식 경인본부 기자 ilyo11@ilyo.co.kr



